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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공부/English

[영어독학 사이트 추천] 영문기사읽기 - The Time in Plain Englis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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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있다면, 영문기사나 에세이를 조금씩 번역해 보는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부담스럽다. 난 아직 모르는 게 많다고 하신다면(나처럼..)

기사를 쉬운 단어나 문법으로 풀어쓴 사이트가 있습니다. 

The Time in plain English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 있는 기사들은 그렇게 길 지도 않아서 딱 하루에 하나정도 읽어보기 좋은데요.

그래서 저도 하루에 하나씩 기사를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일본어공부를 해봐서 알지만, 언어공부는 다른거 필요없는 것 같아요. 꾸준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꾸준히" 라는게 제일 어렵다는거..

그래서 크게 잡지 않고 일주일에 3번정도를 목표로 기사를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고 내 방식대로 해석해보고,

번역본을 보고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고쳐서 다시 해석해보기.


www.thetimesinplainenglish.com/men-create-all-the-problems/

 

Men Create All the Problems! | The Times in Plain English

Encore! Men Create All the Problems! A woman getting instruction. When not photographed, they wear workout clothing. Photo Credit: Farzana Wahidy for The New York Times. Do you think you have a right to be healthy? Well, that should mean you have a right t

www.thetimesinplainenglish.com


Encore!

Men Create All the Problems!

November 19, 2020

Plain English Version


남자들이 모든 문제를 만든다!

Do you think you have a right to be healthy? Well, that should mean you have a right to exercise. Not so in Afghanistan. Women who workout and exercise face anger and danger from men.

너는 건갈해질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래, 그건 운동할 권리가 있다는 걸 의미할 거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그렇지 않다. 운동하는 여자는 남자로부터 화나게하고 위험하다고 한다.

There is a health club in Kandahar,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지역에 헬스클럽이 있다.

One woman said, “My father and brothers said they would kill me if I went to a health club.”

한 여성은 말한다. "나의 아버지와 오빠는 내가 헬스클럽을 다닌다면 날 죽이겠다고 했다"

For another woman, a place to get healthy was vital. Her weight was up. She had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She felt weak and depressed at 27 years of age.

또 다른 여성은 건강해지기위한 장소가 필수적이었다. 그녀의 체중은 올랐다. 그녀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다. 그녀는 27살에 약하고 우울하다는것을 느꼈다.

She heard about Kandahar’s first health club. It was the miracle for which she had been waiting. Her husband at first refused to let her join. Kandahar is a very conservative city.

그녀는 칸다하르의 첫번째 헬스클럽에 대해 들었다. 그것은 그녀가 고대하던 기적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처음으로 그녀가 가입하는 것을 거절했다. 칸다하르는 매우 보수적인 도시이다.

그녀의 남편은 처음에는 그녀가 가입하는 것을 거절했다.

It is a former headquarters of the Taliban. It is a place where men still dictate the most routine details of women’s lives.

그것은 탈리반의 전 본부이다.  그곳은 아직 남자들이 여성의 구체적인 삶의 방식들을 지시하는 곳이다.  

But her husband relented. The woman now works out six days a week. She does hand-weight repetitions and she jogs on a treadmill. In six months, she had shed almost 50 pounds. She lowered her blood pressure and brought her diabetes under control. 

하지만 그의 남편은 결국 동의했다. 그 여자는 지금 주 6일을 다니고 있다. 그녀는  헨드웨이트를 반복하고 런닝머신에서 조깅하고 있다. 6개월간, 그녀는 거의 50파운드를 감량했다. 그녀의 혈압은 낮아졌고 당뇨병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As she rested between workouts she said, “I feel so healthy and I have more energy. I am so happy,”

운동을하다 쉬면서 그녀는 말했다. "나는 건강하다고 느끼고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정말 행복하다"

The Kandahar health club opened late last year by Maryam Durani. She is a woman’ rights advocate. She has survived two suicide bombings and death threats.

칸다하르의 헬스클럽은 마리암 두라니에의해 작년에 오픈했다. 그녀는 여성의 권리의 지지자이다. 그녀는 두번의 자살폭탄테러와 죽음의 위협에서 살아남았다.

The gym is in a basement with no windows. The Khadija Kubra Women’s Association runs it. The club includes English and literacy classes for women and a radio station. There also is an Islamic school and a center that sells clothing made by women.

체육관은 창문이 없는 지하실에 있다.  카디자 쿠브라 여성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그 클럽은 영어와 여성을 위한 문학교실과 라디오 스테이션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학교와 여성이 만든 옷을 파는 센터도 있다.

A club member dressed in white robes. It is the dress worn for studying the Quran at a madrasa. It is the excuse she gives her family for leaving home to exercise at the club. She changes into workout clothes at the gym. She works out two hours a day, six days a week.

한 클럽멤버는 하얀로브로된 드레스를 입었다. 그것은 마드라사에서 코란을 공부하기위해 입은 옷이다. 그것은 그녀의 집에있는 가족에게 클럽에서 운동하기위해 그녀가 주는 변명이다. 그녀는 체육관에서 운동복으로 바꿔입었다. 그녀는 2 주 6일 하루에 두시간을 운동한다. 

“I am not doing anything wrong or shameful,” she said. “In fact, it is something that’s made me a happier and healthier person.”

"나는 어떠한 나쁘거나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그녀가 말했다. "사실 그것은 나를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The gym is always in danger. It receives profane social media posts from outraged residents. They call it a house of prostitution. They say it is a place where whores exercise to make themselves more appealing to men.

그 체육관은 항상 위험속에 있다.

그것은 격분한 주민들로부터 모독적인 사회 메디아포스트라고 한다.

격분한 주민들로부터 모독적인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받는다.

그들은 그것을 매춘의 집이라고 부른다.

Club members say men harass them. Men proposition them. A few of the members have had stones thrown at them by men on motorbikes.

클럽멤버들은 남자들이 그들을 폭행한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그들을 성폭행한다 . 멤버의 몇몇은 오토바이를 타고있는 남자들이 던진 돌을 맞은 적이 있다.

Afghanistan was a more progressive country fifty years ago. Women had more freedom than they have today. It is hard to think that women would have turned the country against the rights of women.

아프가니스탄은 50년전에는 더 진보적인 나라였다. 여자들은 오늘날  보다 더 많은 자유가 있었다.

그것은  여성이 여성의권리를 가진 나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것은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반하여 나라를 바꿨을 것이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As one gym member said, “men create all the problems.”

클럽의 한 멤버가 말했다. "남자들이 모든 문제를 만든다"

Source: The New York Times Octo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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